광주 사랑방신문 이용하는 방법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인생의 단맛, 쓴맛, 짠맛을 다 경험한 라이프메거진입니다. 세상엔 이런말이 있습니다.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광주에 가면 사랑방신문을 찾아라. 제가 만든 말 입니다. 본사는 아래의 주소로 되어있습니다. 

  이용을 하시기 위해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홈페이지, 지면신문, 어플 입니다. 예전이야 지면신문으로만 이용을 했지만 지금은 세상이 좋아졌기 때문에 궂이 신문이 없어도 충분히 이용하실 수 있는 실정입니다. 

  

1. 홈페이지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빠른 인터넷 환경으로 누구든지 쉽게 접속을 할 수 있기때문인데요. 다양한 메뉴가 있어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이런 방법으로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한 적이 있었는데 몇군데 원하는 곳을 지원해서 빠르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깔금한 홈페이지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이유로 정보지를 찾고 계십니까? 알바 자리나 구직을 하기 위해서 아니면 집을 매매하기 위해서? 또는 핸드폰을 가입하기 위해서? 어떠한 이유가 되었던 모두 다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 지면신문

요즘은 많이 자취를 감춘 것 같지만 예전에는 이런 생활정보지를 도로 곳곳 가판대에서 무료로 나눠주곤 했었죠. 저도 어렸을 때 이런 벼룩시장이나 교차로 같은 신문이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하나 가져왔습니다. 그리곤 무슨 내용이 있나 천천히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했죠. 시간 때우기에도 이만한 것도 없구요 ㅋㅋㅋ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이러한 지면신문을 이용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연세가 좀 지긋하게 드신 어르신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시죠. 하지만 요즘은 우리 주변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방금 소개해드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지면신문을 그대로 보실 수 있는데요. 메인화면에서 전자신문 메뉴를 클릭하시면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우스로 클릭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이용하기도 쉽습니다. 이제 신문지 구하러 다니지 마시고 편하게 인터넷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3. 어플리케이션 이용

불과 10년전만 해도 이런 생활은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세상있습니다. 10년 이면 강산도 변한다 라는 말이 틀린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젠 어플을 다운받는 것이 일상화가 되었습니다. 필요한 기능을 가진 어플을 다운받아서 내 폰에서 쉽게 이용한다. 이제 공간의 제약도 없고 용량의 제한도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편한 방법으로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